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문단 편집) === 애보트 일가 === 주인공 가족. 사태 발생 첫날부터 무사히 생존했으며, 청각장애인 장녀 리건 때문에 가족들이 모두 수화를 할 줄 안다. 도심 외곽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살고 있으며, 집 주변에 모래를 뿌려서 길을 만들었는데 소음을 줄이고자 조치한 것으로 보인다. * '''리 애보트''' ([[존 크래신스키]]) 애보트 일가의 가장. 가족을 돌보며 청각 장애를 가진 리건을 위해 인공와우를 개발하려고 노력한다. 자신이 없을 때 아내와 리건을 보호하라고 마커스를 교육하고 있다. 후반부에 자녀들이 차 안에 갇혀 괴물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자, 괴물의 시선을 끈 뒤 스스로를 희생한다. 2편 오프닝을 보면 마을 이웃들과도 원만하게 잘 지낸 듯. * '''에블린 애보트''' ([[에밀리 블런트]]) 리의 아내. 1편에서는 임신 중이라 집안일을 하며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다. 다만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을 하게 되고, 서두르다가 못을 밟는 바람에 괴물들과 사투를 벌이게 되었다. 다행히 아이를 출산했지만 2편에서는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떠나며, 우연히 이웃 에밋을 만나 도움을 받고 사라진 리건을 찾아달라고 요청한다. 출산한 지 일주일도 안 돼서 또 다리를 다친 건 덤. * '''리건 애보트''' ([[밀리센트 시몬스]]) 애보트 일가의 장녀. 청각장애인으로,[* 담당 배우도 실제 청각장애인이다.] 생존에 굉장히 불리하기 때문에 집안 곳곳에 리건을 배려하는 장치들이 많다. 리건은 자신 때문에 동생 보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고 아버지 리와의 관계도 보이지 않는 거리감이 있었다. 아버지의 인공 와우가 괴물들을 무력화 하는 것을 알아차린다. 2편에서는 방송국에서 인공와우 전파를 송출해 주변의 모든 괴물을 정리한다. * '''마커스 애보트''' ([[노아 주프]]) 애보트 일가의 장남. 작중 묘사를 보면 심약하고 무서움이 많은 아이이다. 그러나 부모님이 설득하고 누나를 돌보아야 한다고 말하자 아버지를 따라 나서고 2편에서도 아기인 동생을 지키려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점차 성장하는 중이다. 부상을 입은 어머니와 아기인 동생을 지키기 위해 라디오에서 나오는 인공 와우로 괴물을 죽인다. * '''보 애보트''' 애보트 일가의 막내. 장난감을 좋아했는데, 결국 이 때문에 괴물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1편 초반부에 [[건전지]]가 들어있는 비행기 장난감을 들고 오지만 아버지가 빼놓았다. 그러나 집으로 갈 때 그 장난감과 함께 건전지를 착실히 챙겨갔고 여정이 지루했는지 가는 길에 건전지를 넣어서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괴물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2편 프롤로그에서 잠시 등장하는데 사태 첫날 엄마와 형이랑 같이 도망치는 장면이 나왔다. * '''막내아들''' 보가 죽고 나서 태어났다. 불행하게도 태어난 날 아빠가 사망했고, 평소에도 소음을 감추려고 바구니 모양의 요람안에서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편 마지막 시점을 기준으로 태어난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갓난 아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